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민주당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여권(국민의힘) ==== 친민주당 성향이므로 상대 정당인 [[유승민]], [[이재오]], [[정두언]], ~~[[홍준표]]~~[* 이재오는 친이인 것을 빼면 평가가 괜찮고, [[홍준표]]는 홍크나이트라면서 국민의힘 중 그나마 나은 인사라 여기는 사람이 많았으나, 신자유주의적인 공약이 대거 나온 뒤 부정적으로 본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20대 남성들의 지지를 받은 홍준표가 당원들의 비토로 떨어진 후 깨끗히 승복한 모습을 보고 반감이 조금은 풀리고 홍준표 지지자들을 포섭하기 위해 홍준표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약해졌다. 대선이 끝난 후에는 다시 홍준표에 대한 반감이 늘었고 홍준표 정사/연의로 조롱하는 경우가 많아졌다.]정도를 제외하면 [[국민의힘]]의 대부분 정치인을 싫어한다. 국민의힘에서 삽질을 하거나 [[황교안]], [[나경원]]의 복귀 시도 등 다시 강경보수로 회귀하려 할 때는 갤 분위기가 축제로 바뀐다. 물론 진정한 의미에서 축제라기보다는 비꼬는 분위기다. [[윤석열]]에 대해서는 미묘했었다. 이 갤러리는 친민주당 성향 커뮤니티 중에서는 정말 드물게 반[[조국(인물)|조국]]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조국과 대척점에 있던 윤석열을 옹호하는 여론도 한때나마 존재했었다. 특히 갤이 막 활성화 된 초기에는 윤석열의 덩치를 키워줬다는 평가를 받는 추미애를 강하게 비토하며 윤석열과 윤석열 사단을 옹호하는 여론도 존재했다. [* 한동훈 등] 다만 검찰총장을 그만두고 국민의힘에 입당한 현재는 매우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윤석열의 논란을 일으킬만한 발언이 계속되고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 논란]] 이후에는 그러한 경향이 더 심해졌다.[* 이로 인해 추미애를 향한 비토는 거의 사라진 상태며 대선 시기부터는 추머니, 추다르크 등으로 불리며 긍정적 평가로 바뀌었다.]윤석열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된 이후로는 윤석열에 대해 비판적인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고, 윤석열과 윤석열의 선대위가 삽질을 할 때마다 이를 조롱하는 글이 많이 올라온다. 이는 윤석열 당선 이후에도 변하지 않아서 윤석열과 인수위가 삽질할 때마다 이를 까는 글이 개념글에 자주 올라간다. [[국민의당(2020년)|국민의당]]은 잘 언급되지 않지만 사실상 국민의당의 존재 이유인 [[안철수]]를 깔 때는 언급이 된다. [[안철수]]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의견이 많으며, 주로 [[새정치민주연합]] 시절에 있었던 갈등과 지나친 [[문재인 정부]] 공격, 속좁은 행보를 깐다.[* 이 때문에 안철수가 국민의힘에서 계파 갈등을 일으키기를 바라는 유저들도 있는 편.] [[이준석]]에 대해서는 능력주의 등에 대한 비판이 많으며 그를 추종하는 [[대깨준]]들을 매우 싫어한다. 가끔씩 이준석의 미래[* 주로 택시기사나 백수로 등장한다.]를 다루는 창작글이 개념글에 오른다. [[이준석]]과 [[국민의힘]] 간의 갈등 국면에서는 거의 일방적으로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을 응원하고 있다. 이준석을 완전히 퇴출시킨다면 이것만큼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할 정도이다. 왜 이런 반응을 보이냐면 이 갤의 이용자들은 민주당 코어인 4050이 아닌 [[친문]][[친명]] 성향의 102030 남성들인데, 민갤러들은 [[코로나19]] [[펜데믹]]을 거치면서 [[대안 우파]]로 변질된 이준석의 지지자들과 같은 세대 남성으로 묶이며 인터넷과 현실을 가리지 않고 부대끼는 현실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이준석이 국민의힘 대표로 선출된 이후 [[에펨코리아]]를 비롯한 [[대깨준|그의 지지자들]]이 내뿜는 혐오적 아젠다까지 양지로 올라온 탓에 '''왜 저것들이 우리랑 같은 세대냐'''며 한탄하는 의견이 민갤의 주류 여론이다. 이러한 이들과 구분지어질 수 있는 [[2번남]] 밈에 이들이 괜히 환호한 것이 아니다. 게다가 대선과 지선 국면에서 이들이 이재명에 대한 악의적인 밈을 잔뜩 만들어 퍼뜨리고, 이준석이 [[페이스북]]을 통해 이를 칭찬하고 부추기면서 이준석에 대한 혐오감이 극에 달한 것이다. 이는 윤석열에게 타격이 되길 바라며 내심 이준석을 응원하는 4~50대 핵심 지지층들과는 상반된 반응이다. 물론 이준석을 싫어하는 건 이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이들은 세대 차이로 인해 이준석 추종자들과 부대끼는 일이 적다보니 민갤러들에 비하면 이준석에 대한 혐오감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시사 이슈를 다루는 여론조사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준석에 대해 미묘한 옹호여론이 나타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정치인 외 언론인으로는 대표적 [[친윤]] 스피커들인 [[서민(교수)|서민]], [[진중권]] 등에 비토 정서가 강하다. 역대 보수진영의 대통령 중에서는 [[김영삼]]이 일부 정책을 제외하면 긍정 평가가 우세하며, 공과 과가 공존하는 [[박정희]]와 [[노태우]]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지만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평가가 우세하다. [[이승만]],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이다. 특히 이명박에 대해서는 서울시장 재임 중 일부 정책과 글로벌 금융위기 기간 내에도 경제가 선방한 점 등은 인정하는 편이지만, 최근 [[이명박 정부]] 시절의 실정들이 너무 부정되고 미화되고 있다면서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특히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국정원을 이용한 일베 양성]]은 우리나라 커뮤니티의 생태계를 초토화시켰다며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